[도한정원 시실리] 봄 맞이 다육이 구경다녀왔어요~
한껏 날씨가 따뜻했던 몇주전 토요일에 봄 맞이 다육이들을 구경하러 화성에 있는 도한정원(시실리)에 다녀왔습니다.
요즘엔 갑자기 또 날씨가 추워졌죠.. ㅠ0 ㅠ
회사 베란다에 버려진 다육이들을 키우며 다육이 사랑이 시작됐는데.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생길 때마다 초록초록 다육이 들을 보면 힐링이 되더라구요.
이번엔 다육이를 좀 많이 보겠다며 다육이농원에 방문해봤습니다.
도한정원 시실리는 화성에 있어서 차를 가지고 가야 하는 슬픔이 있긴 하지만,
종류도 다양하고 예쁜 다육이 들이 많이 있었어요.
가격대도 저렴이부터 다양하게 있었어요.
[수자나에, 미국마리아]
[희성금]
몇개는 이름을 알아가고 싶어서 찍은 사진도 있구요.
예쁜이들은... 이미 주인이 있어서 살 수가 없는 것들도 있더라구요.
1시간~2시간이나 둘러본 것 같아요. +_ +
옆에 화분도 있어서 화분을 같이 사면 분갈이도 결재후에 도와주신답니다.
저는 쪼꼬미 귀요미 다육이들을 찾으러와서
앙증맞은 것들로 들여왔어요.
천원짜리 다육이랑, 2천원짜리 다육이 중에 골라서 화분을사서 몇개는 분갈이를 해오고
몇개는 집에서 분갈이를 했어요.
아주아주 작은 화분을 샀는데.. 그건.. 주말엔 심어주시지 않는 다고 하더라구요 ㅠ0 ㅠ
그래서 집에와서 공을 들여 분갈이를 해봤어요.
피핀바위솔이에요/ 햇빛을 받아야 빨간색이 유지되겠죠..
이녀석은 겨울에도 끄떡없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몇개나 있던 걸 화분에 나눠 심었어요.
메비나도 이렇게 몇개나 있었던 걸 아래 화분으로 나눠 심었어요.
[남십자성, 피핀바위솔, 메비나]
남십자성은 색이 너무 고와서 같이 들여왔어요. 핑크핑크한게 정말 예쁜데 사진이 좀 덜 예쁘게 나왔네요.
맨 오른쪽 피핀바위손이 바로 위에꺼를 나눠서 심은 거랍니다.
둘로 붙어있던 애기들인데.. 제가 나눴어요. =ㅅ=; 잘 자라주겠죠? +_ +
다육이는 화분 크기에 따라 자란다고 해서 작게 키우려고 작은 화분들로 샀어요.
나중에 더 예뻐지면 또 사진 올리도록 할께요.
[화성 - 도한정원 시실리] 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지도 같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더해봅니다.
이상 화성 도한정원시실리 방문 후기였어요.
너무 구경하느라 사진을 몇개 못 찍었네요 ㅠ0 ㅠ
다음에 다시 다녀오면 또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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